명함에 특별한 디자인 없이 심플하게 하고싶어서 스팟글로시랑 오리지널박 2가지로 제작해봤습니다. 둘다 마음에 듭니다

급한 주문이었는데 지인이 비즈프린트가 빠르고 좋다 하여 주문했습니다. 인쇄 품질과 가공은 괜찮지만 직원분들의 대응이 좀 아쉽네요 ^^; 제작 기간과 기타 문의 등에 관해 여쭈니 계속 확답 없이 불확실한 투로 이야기하시고, 말하다가 전화를 끊어버리시기도 하는 게 심히 당황스러웠습니다. 중간에 제작 상황을 확인하려 전화했을 땐 자사 업체의 제작 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상황을 이야기해주지 않으신 게 조금 황당했고요. 내부에서 상황이 공유되지 않아 누락 건을 뒤늦게 알려주셨으면서도 주문건이 많다며 주문한 소비자 탓을 하신 게 가장 어이가 없었네요~ 인쇄 품질은 괜찮고 좋았지만, 기타 상황에서의 직원분의 응대가 좋은 대응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. 느긋하게 주문할 땐 괜찮을 것 같고, 다음엔 이런 아쉬운 대응이 없길 바랍니다.

디자인 컬러가 쨍한 느낌이 아니어서 매트지로 선택했는데 색상이 잘못 나올까봐 걱정 했지만 디자인이랑 잘어울리게 나온 것 같아요 엽서는 매번 비즈프린트에서 주문합니다.

디지털금박으로 포인트를 주니깐 더 세련되 보입니다.

프리컷 투명후지+스파클링코팅 추가로 코팅추가 시 화려해서 이쁘기는 하나 색상이 연한 디자인은 코팅지 무늬에 가려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

사이트 개편 중에 주문해서 그런지 소통에 시행착오가 있어 애 좀 먹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잘 주문할 수 있었어요. 파일을 꼼꼼하게 봐주셔서 제가 놓칠 수 있는 부분도 피드백 해주십니다. 이제 챗봇도 생기고 다른 상담 창구도 준비 중인 것 같으니 소통이 원활해질 것 같네요 첫 배송 때 파본이 와서 문의 드리니 빠르게 피드백하여 다시 보내주셨습니다. 지방인데도 제작 및 배송이 빠른 것 같아요. 재배송본은 주문한 대로 잘 왔습니다! 투명 후지 프리컷 판스티커에 스파클링 코팅으로 제작 맡겼는데 칼선 퀄리티와 색감은 이미 깔끔하고 좋은 거 알고 있었고 스파클도 파스텔 톤으로 반짝반짝해서 너무 귀여워요 사진으로는 스파클이 예쁘게 안 나오는데 실물이 더 예쁩니다. 다만 코팅 때문인지 파본도 재배송본도 배경에 들뜬 세로 주름이 조금 있는데 스티커 배경을 좀 꾸미면 스파클에 어느 정도 가려집니다. 스티커 조각에는 아무 이상 없어서 배경을 떼어내 사용할 거라면 상관 없지만 혹시 주문하실 때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다음에 또 스티커 뽑을 일 있으면 결국엔 여기에 주문 넣을 것 같네요...ㅎㅎ 결과물이 항상 너무 마음에 듭니당

비즈 프린트 평생 단골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비즈프린트에서 명함 제작을 했는데요 이번에도 디자이너 선생님도 상담 선생님도 배송 상담 선생님까지 모두 다 1등으로 빠르게 착하게 완벽하게 만들어주셨어요 디자이너 선생님과 상담 선생님들은 몇 번이나 시안 변경도 해주셨고 마음씨가 정말 천사보다 착하신 인성이십니다 전부 다 사랑스러우신 사람들이세요 오늘 배송 왔는데 명함이 평생 늘 그랬듯 단점이 단 한 개도 없이 실물이 더 아름다워요 정말 늘 감사하고있답니다 존경해요 정말로 사랑하구요 평생 단골할거에요 비즈프린트여 영원하라~^^ 심지어 금요일까지 배송해주신다는 약속까지 지켜주셨어요 평생 늘 감사하고있어요 평생 단골할게요

설 껴서 늦게 오려나 했는데 설 연휴 감안해도 일찍 오더라구요. 그리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은 퀄리티에 감탄이... 근데 색깔은 예상보다 허여멀건 하거나 유사 색끼리 차이가 잘 안 나는 경우가 있네요.

일주일도 안걸려서 배송됨 월요일인가 주문하고 어제 오후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진짜 저희 옆집에 사시는거 아닌가오 진짜 급했는데 감사합니다.

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제작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. 제 첫 오리지널 티켓이라 잘 나올까 걱정이 많았는데 도무송이 아주 깨끗합니다ㅋㅋㅋ 주문에 어려움이 있어 상담사 분을 좀 귀찮게 해드린 거 같은데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꼭 벨벳코팅 명함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고객님이 계셔서 찾다고 비즈프린트 찾았습니다. 벨벳코팅에 라운딩 안되는 곳 많은데 비즈프린트는 라운딩이 되서 좋아요~ㅎㅎ 엠보싱 후가공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~ 감사합니다.

비즈프린트를 만나게 된 것은 정말이지 행운 그 자체입니다. 저의 비즈니스에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줄 멋진 명함이네요 앞으로도 프린트 쪽은 비즈프린트를 찾게 될 거예요. 감사합니다